꽃은 바람을 거역해서 향기를 낼 수 없지만, 선하고 어진 사람이 풍기는 향기는 바람을 거역하여 사방으로 번진다.

각종 모임 88

대구 신천(대봉교 주변) 봄나들이

">   대구신천 수변화 사업의 일환으로 대봉교 주변을 집중적으로 조성하고 있다.  푸른 신천숲, 사계절 물놀이장, 리버뷰 테라스, 신천 수변공원화 사업을 통해 신천을 일상의 활력이 넘치는 도심생태공간으로 조성한다. ‘   리버뷰 테라스’는 대봉교 교량 아래 공간을 활용하여 신천을 조망할 수 있는 테라스 형태의 복합문화공간을 뜻하며, 이와 함께 2월 28일 신천 대봉교 하류쪽 좌안 둔치에서 신천 프러포즈 조성사업 기공식을 개최하여 2026년 4월 준공 예정이다.  ‘신천 프러포즈 조성사업’은 대봉교 하류 방향에 직경 45m의 원형 복층 구조의 데크 및 광장을 설치해 수상공원을 조성하는 내용이다.

남평문씨본리세거지(인흥마을) 봄나들이

남평문씨본리세거지(인흥마을, 대구광역시 달성군 화원읍 인흥3길 16)는 대구광역시 민속자료 제3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조선시대 말기의 전통가옥 9채와 재실 1채, 정사 1채 그리고 문소 1채가 있다. 이곳은 바로 고려 말기 원나라에서 목화씨를 가져온 문익점의 18세손 문경호가 옛 인흥사 절터에 남평문씨 일족의 마을을 만든 곳이다.   전통마을 입구 주차장에 들어서면 문익점 동상이 큼직하게 자리잡고 있으며, 뒤에는 넓은 목화밭이 있고 왼쪽에는 큰 연못이 펼쳐지는데 아름답게 조성된 조경과 연못 둘레길, 못 중앙 섬에 심어진 노송 두 구루, 그 뒤로 보이는 전통가옥과 울타리로 만들어진 노송숲, 그리고 만발한 매화로 눈을 황홀하게 한다. 아마 유명 화가가 아무리그림을 그려도 자연 이대로의 더 좋은 작품을 감히 ..

동우회원들이 농촌일손돕기 후 답사한 '의성 고운사'가 사라졌다. - 그때의 모습 다시 보기(1)

등운산(騰雲山) 고운사(孤雲寺) 지금으로부터 1363년 전 신라 문무왕 떼 의상대사가 창건하여 최치원(崔致遠)이 가운루와 우화루를 세우고 이를 기념하여 그의 호를 따서 고운사(高雲寺)라 개칭하였고, 임진왜란 때에는 사명대사가 식량기지와 부상 당한 승병을 돌보았다고 했다.   예부터 생을 다하고 저승에 가면 염라대왕이 고운사에 다녀왔느냐고 물었다고 할 만큼 다른 사찰에서는 보기 힘든 위엄과 정교함을 자랑하는 고운사 사찰이 2025년 3월 22일 토요일 오전 11시 25분 의성군 안평면 괴산리에서 발생한 산불이 사흘 후인 2025년 3월 25일 단촌면 구례리에서 13백여 년을 지켜낸 성지 고운사가 화마에 삼켜 건물 대부분은 잿더미가 되고 말았다.   ‘해동제일지장도량’이라 불리는 고운사가 사라졌다는 것은 우..

그렇게 찬란하던 의성 '고운사' 사찰이 대부분 화마로 소실되었다. 그때의 모습 다시 보기(2)

가운루 옆에 서 있는 최치원이 세운 우화루 벽엔 커다란 호랑이가 그려져 있는데, 보는 방향에 따라 그 모습이 달라지는 걸작이다. 우화루의 "호랑이 벽화"는 살아 있는 호랑이라고 소문이 나있다. 조선시대 중기에 그려진 그림으로 눈이 어딜가도 따라오는 특이한 살아 있는 벽화라고 한다. '우화루'는 카페로 사용 중이다.  극락전은 아미타부처님과 관세음ㆍ대세지 두 보살을 모시고 있는 법당이다. 현재의 대웅보전이 신축되기 전까지 고운사의 큰법당 역할을 하던 유서 깊은 건물로 소박하면서 절제되고 또한 엄중한 기상을 엿볼 수 있다.  연수전은 조선조 영조가 내린 어첩(御帖)을 봉안하던 건물로 현재의 건물은 고종이 새로이 지었다.  임금의 장수를 기원하던 곳으로 우리나라 사찰에서는 볼 수 없는 건축형태와 벽화를 볼 수..

'능수매화' 시인 이명은

">  능수매화 이명은  하늘 여행 떠난 사람목 빼어 기다려도산세 높은 가야산 넘어두 번 다시 돌아오지 못했다 하늘비가 내려오던 날해마다 피고 지는 능수매화눈물방울 머금은 잔향에산새 들새 풀새 울었다 생로병사 희노애락한세상 살면서회자정리 피하지 못하여못내 그리던 꿈의 대화이토록 주고받지 못했다 내 마음속에 살아남아끊어지지 않는 그 호흡으로풀잎을 맴도는 애틋한 소망에몸도 마음도 하나 되어 울었다 경북 성주 출생, 계간 『시세계』 등단, 문학세계 문학상 본상, 대상 수상, 세계문학상 시 부문 수상, 성주 여성단체 회장 역임, 문학세계문인회 정회원, 성주공공도서관 별고을 독서회, 성주문학회, 금오문학회, 대구산문과 시학 회원, 대구시사랑회 부회장, 시집 『팔미꽃 편지』, 대표 작사곡 『미미강 연가』, 『가야산..

눈 내린 날 '한티순교성지'에 가다

"> 눈내린 날 '한티순교성지'에 가다한티순교성지  한티순교성지는 경상북도 칠곡군 동명면 득명리에 위치한 천주교 성지로서 조선 후기 천주교 박해를 피해 모인 신자들이 형성한 교우촌으로, 순교자들의 삶과 죽음, 그리고 신앙의 역사가 깃든 곳이다. 서쪽의 가산(901미터)과 남동쪽의 팔공산(1,192미터) 사이 해발 600미터의 깊은 산중턱 고갯길에 자리잡고 있는 천혜의 은둔지로, 박해를 피해 숨어든 신자들이 모여 신자촌을 이루었다.   역사적 배경으로서, 1815년 을해박해와 1827년 정해박해를 전후하여 박해를 피해 신자들이 이곳에 숨어들기 시작하여 1850년 말경에는 큰 교우촌으로 성장했다. 1860년 경신박해와 1866년 병인박해 때 많은 신자들이 순교했다. 1868년에는 병인박해가 진행 중일 때 배..

대구형무소 역사관에 가다

대구형무소 역사관  일제강점기 대구형무소에 투옥되었던 독립투사들의 숭고한 희생 정신을 기리고, 시민들에게 역사교육과 애국심 함양의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조성되었다. 대구형무소  대구형무소는 한강 이남에서 가장 큰 감옥으로, 1908년 대구부에 처음 설립된 뒤 1910년에 중구 삼덕동으로 이전 됐다. 대구형무소에서는 잠정 2,386명의 서훈 독립운동가가 투옥 됐고, 이 가운데 216명(국가 서훈 212명)은 순국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는 서대문형무소에서 순국한 독립운동가로 추모된 195명(국가 서훈 175명)보다 많은 숫자이다. 대구형무소 연혁- 1908년 7월 대구감옥 개청(경상감영 관하/현, 중부경찰서 뒤편)  1910년 4월 신축 이전(대구 중구 삼덕동 102)  1923년 5월 대구형무소로 명칭 변..

대구형무소 역사관, 자칭(自稱) '순국애국지사 통곡의 벽' 앞에서 예를 올리다

한 서린 담벼락 위 ‘대구형무소 역사관’ 세웠다(영남일보 기사)                                                                          2025. 2. 28 영남일보   일제강점기 수많은 독립운동가의 한이 서려 있는 옛 대구형무소 터(현 대구 중구 삼덕교회)에 역사관이 들어섰다. 그간 담벼락을 바라보며 조상을 기려야 했던 후손들의 설움을 조금이나마 씻어낼 수 있게 됐다. 대구 중구청은 27일 삼덕교회 중정에서 대구형무소 역사관 개관식을 가졌다. 삼덕교회 자리는 일제강점기 한강 이남 최대 규모의 감옥(형무소)이 있던 곳이다. 삼남(경상·전라·충청) 지방의 수많은 독립운동가가 수감됐으며, 독립운동가 216명(서훈 21명)이 순국한 아픈 역사의 현장이..

눈 덮힌 대구 군위 '한밤마을 성안숲'

마을을 지켜주는 신성한 공간, 성안숲  한밤마을 걷기는 주차장을 출발해 마을 북쪽 입구에 조성된 성안숲부터 시작한다. 성안숲은 팔공산 자락이 마을의 동ㆍ서ㆍ남 방면을 성처럼 둘러싸고 있는 데서 비롯한 이름이다. 임진왜란 당시에는 홍천뢰 장군이 의병을 훈련 시켰던 곳이기도 하고, 마을을 보호하는 신성한 공간으로의 의미도 깊다. 도로 양쪽으로 각각 만들어진 성안숲에 몸을 이리저리 뒤튼 소나무들이 마을의 모습을 보일락말락 감추어 보호막 역할을 하고 있다.   북쪽에서 불어오는 겨울 찬바람을 막아주는 것이 주목적이었을 것이고, 여름에는 솔바람이 휘도는 시원한 쉼터 역할을 했을 것이다. 현재는 마을을 남북으로 가로지르는 908번 도로로 인해 숲이 양쪽으로 갈라졌지만, 옛날에는 숲도, 마을도 한데 모아져 있다 보니..

'눈덮힌 동화마을'로 태어난 군위 한밤마을과 '고향 설' 노래

">  한밤마을의 유래  ‘한밤마을’이라 불리는 이유는 ‘일’이나 ‘대’는 크거나 많음을 뜻하므로, 팔공산 북쪽의 너른 산자락에 바짝 붙은 마을이라 밤이 길다는 의미로 이름 붙였다는 것이 정설로 알려졌다.  행정명이 대율리(大栗里)로 불린다는 이유로 밤이 풍성한 마을로 짐작하지만, 사실 밤나무는 많지 않다. 마을 이름에 얽힌 사연에 따르면 처음 이곳에 마을을 이루고 살던 사람들은 일야(一夜)라는 이름을 썼고, 950년께 이르러 대야(大夜)라고 고쳤다 전해진다.  시간이 흘러 1390년 무렵 한밤마을에 부락을 이룬 부림 홍씨의 14대손 홍노라는 사람이 마을 이름 안에 밤 야(夜)는 좋지 않다 하여 음이 같은 밤 율(栗)로 고쳐 쓴 것이 현재까지 쓰이고 있다고 전한다.(출처 : 경북일보)   ..........

백년설, 이혜정 '고향 설' 노래 열창

">   백년설이 부른 '고향설'은 1942년에 발표된 한국의 대표적인 옛 가요로서 조명암 작사, 이봉룡 작곡으로 만들어졌다.  노래의 특징으로서는 백년설의 구수하면서도 호소력 있는 독창적인 창법이 돋보이는 노래로서, 고향을 그리워하는 마음을 눈을 통해 표현한 가사가 특징이다. .   역사적 배경을 살펴보면,일제 강점기에 발표되어 검열을 통과했지만, 후에 조선총독부의 재조사 대상이 되었다. 왜냐하면 표면적으로는 순수한 고향 그리움을 노래했지만, 실제로는 나라를 잃은 설움을 빗대어 표현한 것으로 해석되었기 때문이다. '고향설'은 일제 강점기의 어려운 시기에 만들어져, 많은 이들의 마음을 달래주는 노래로 사랑받았다.   가수 백년설, 본명은 이갑룡이며 1964년에 이창민(李昌民)으로 개명했다. 1914년 경..

각종 모임 2025.01.31

이동순 산문집 출간 기념 북토크 개최와 '번지 없는 주막' 가요 열창

"> ■ 북토크 개최 행사 개요     • 일 시 : 2025. 1. 21(화) 19:00     • 장 소 : 쎄라비 음악다방        - 대구시 중구 국채보상로 102길 60 (계산성당 맞은편 청라언덕길 2층)    • 북토크 출연       - 이동순(산문집 저자)       - 손병희(이육사문학관 관장)       - 홍기쁨(아코디언 연주가) ■ 출간 기념 북토크 개최 소개   2025년 1월 21일 화요일 저녁 7시, 대구시 중구 계산성당 맞은편 쎄라비 문화쌀롱에서 이동순 산문집 『나직이 불러보는 이름들』 출간 기념 북 토크 행사가 있었다. 이 자리에는 이동순 교수의 많은 지인들과 가족•친지분들이 모여 축하를 하였는데 행사에 출연한 손병희 이육사문학관장과는 출간 내용과 관련된 이동순 작가의 ..

각종 모임 2025.01.27

대구시행정동우회봉사단 2025년 첫 급식봉사활동

">     대구시행정동우회(회장 김대묵) 봉사단(단장 이영순)은 매월 넷째 금요일에 대구 중구노인복지관 6층 경로식당에서 급식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1월 24일(금)은 2025년도 제1차 봉사활동으로 단원 16명(이영순 단장, 전미향, 박종률, 손명락, 이태희, 홍태자, 송귀순, 박기용, 윤미영, 김보경, 안병목, 최주원, 손윤희, 김득진, 김지원, 김정옥 단원)이 참여하여 급식 봉사활동을 하였고, 이날에도 명예회원 4명이 참여하여 자리를 빛냈다.  어르신은 총 350여 명이 이용하였으며, 거동이 불편하신 어르신들에게는 급식을 도와드리며 불편함이 없도록 노력하였다. (관련 사진) 감사합니다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 거닐면서 오늘을 생각한다

">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을 거닐면서 오늘을 생각한다 (국채보상운동)  국채보상운동은 1907년 2월 21일 독립지사 서상돈, 김광제 선생 등의 제안으로 대구에서 시작해 전국으로 요원의 불길처럼 번진 주권수호운동이다. 한국식민지화를 위해 일제가 강요한 1300만 원의 나라빚을 갚기 위해 전 국민이 참여한 대한민국 ‘최초의 시민운동’이며 ‘최초의 여성운동’으로 2017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 대구의 소중한 자산이자 세계의 유산이다. 고귀한 국채보상운동의 정신을 기리기 위해 10월 8일이었던 대구시민의 날을 2020년부터 2월 21일로 변경하였다.   아래  글은 2024. 12. 17(화)  조선일보에서 기고된   '104세 철학자 김형석 교수 원로 인터뷰' 로서   일부를 간추려서 올렸습니다...

울진 왕피천케이블카와 망양정

"> 관동팔경(關東八景)의 하나인 망양정 관동팔경 중의 일경인 망양정(望洋亭)  관동팔경(關東八景)의 하나인 망양정(望洋亭)은 그 위치가 고려 때에는 기성면 망양리 해변언덕에 세워져 있었으나, 조선 세종 때 채신보가 이 곳의 망양정이 오래되고 낡았다하여 망양리 현종산 기슭으로 옮겼다 한다. 그 후 1517년 폭풍우로 넘어진 것을 1518년(중종 13)에 안렴사 윤희인이 평해군수 김세우에게 부탁하여 중수하였고, 1860년(철종 11)에 울진현령 이희호(李熙虎)가 군승(郡承) 임학영(林鶴英)과 더불어 현 위치인 근남면 산포리 둔산동(屯山洞)으로 이건하였다 한다.   그 후 오랜세월 풍우로 인해 낡은 것을 1957년 울진군, 울진교육청이 국·도비 보조금과 뜻있는 지역인사들의 도움으로 1959년 9월에 중건 낙..

청송 송소고택 등 덕천마을 문화 탐방(농촌일손돕기 참여 후 귀가하면서)

청송 덕천마을에 위치한 송소고택은 조선 후기 양반가의 전통을 고스란히 간직한 아름다운 고택이다. 이곳은 조선 중기부터 대대로 이어진 소씨 가문의 집성촌으로, 특히 송소고택은 약 130년 전인 1880년대에 지어진 역사 깊은 저택으로서, 학자이자 문신인 송소(松巢) 권씨 가문의 후손이 지었다. 송소는 그 당시 권력에서 물러나 자연 속에서 학문을 닦고 인격을 갈고닦으며 은둔생활을 한 인물로, 그의 후손들이 그 뜻을 이어받아 송소고택을 세웠다고 한다.   송소고택은 사랑채, 안채, 별당 등 여러 건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각의 건물들이 정교하게 배치된 모습은 옛 양반가의 생활 양식을 그대로 보여준다. 특히, 송소고택은 경상북도 민속문화재로 지정될 만큼 문화적 가치를 인정받고 있으며, 전통 건축의 아름다움과 함..

안동 용계리 은행나무(安東 龍溪里 銀杏나무. 천연기념물 제175호)

안동 용계리 은행나무(安東 龍溪里 銀杏나무. 천연기념물 제175호)경북 안동시 길안면 용계리 744외 8필에 위치하고 있는 은행나무가 최근 가지가 꺾어지면서 일간지에 소개되어 다시 주목을 받았다. 이에 따라 이 나무에 대한 내용과 기사를 소개하고, 임하댐 건설로 잠길 뻔한 여건 속에서 살리게 된 비화(秘話)도 다음과 설명하고자 한다.(카페 게시자) 1. 용계리 은행나무 소개 안동 용계리 은행나무(安東 龍溪里 銀杏나무.천연기념물 제175호.경북 안동시 길안면 용계리744외8필)  은행나무는 살아 있는 화석이라 할 만큼 오래된 나무로 우리나라,일본,중국 등지에 분포하고 있다.우리나라에는 중국에서 유교와 불교가 전해질 때 같이 들어온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가을 단풍이 매우 아름답고 병충해가 없으며 넓고 짙은 ..

2024년도 제2차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 – 청도 감따기

2024년도 제2차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 – 청도 감따기 농번기에 부족한 지역 농가의 바쁜 일손을 돕기 위하여 행정동우회 봉사단은지난봄 5월에 이어 제2차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다음과 같이 실시하였음 봉사활동 개요○일시 : 2024. 10. 23(수) 08:30~15:00,○출발 : 현대백화점 앞 08:30○장소 : 청도읍 사촌리 2개 농가○내용 : 감따기, 꼭지 따기, 운반 등○인원 : 32명 참여한 봉사자 명단(존칭 생략, 순서 무순)김병규 명예회장, 이영순 단장, 안중남 사무총장, 안병목 전 단장김태석, 박병용, 전미향, 김득진, 홍태자, 강옥란, 김상문, 설형식, 박정우, 김윤호, 강이성, 김병기, 정용균, 이태희, 이백희, 장세만, 이한영, 김명곤, 이태동, 안태창, 김지영, 홍옥희, 신명자,..

경주 첨성대(慶州 瞻星臺. 국보. 경북 경주시 인왕동 839-1번지)

" data-ke-type="html">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경주 첨성대(慶州 瞻星臺. 국보. 경북 경주시 인왕동 839-1번지)   천체의 움직임을 관찰하던 신라시대의 천문관측대로, 받침대 역할을 하는 기단부(基壇部)위에 술병 모양의 원통부(圓筒部)를 올리고 맨 위에 정(井)자형의 정상부(頂上部)를 얹은 모습으로 높이는 약9m이다.   원통부는 부채꼴 모양의 돌로 27단을 쌓아 올렸으며, 매끄럽게 잘 다듬어진 외부에 비해 내부는 돌의 뒷뿌리가 삐죽삐죽 나와 벽면이 고르지 않다. 남동쪽으로 난 창을 중심으로 아래쪽은 막돌로 채워져 있고 위쪽은 정상까지 뚫려서 속이 비어 있다. 동쪽 절반이 판돌로 막혀있는 정상부는 정(井)자 모양으로 맞물린 길다란 석재의 끝이 바깥까지 뚫고 나와 있다. 이런..

둥지색소폰 연주 - 디스코 메들리 (2024. 6. 25, 수성못)

" data-ke-type="html">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연주 안내)1. 일 시 : 2024. 6. 25 오후 7 : 00 - 10 : 002. 장 소 : 대구 수성못 남편무대3. 연주단체 : 둥지색소폰 일행 10여 명4. 연주곡목(디스코) : 사랑은 나비인가봐, 봉선화 연정, 흙에 살리라5. 연주 감상기     본격적으로 여름이 시작되는 6월 하순 25일은 다행하게도 날씨는 청명하고 미세먼지도 없는 날이었다.    '둥지색소폰(원장 강정순)' 연주단은 수성구에 거주하고 있으며, 대구시, 수성구 등에서 실시하는 각종 행사에 수시로 참가하여 연주봉사를 하고 있어 구민, 시민들이 많이 알고 있다.   사전 연주단에서는 수성구에 수성못 연주 신청, 승인을 받은 후 연주 당일  저녁, 산..

6.25전쟁 제74주년 행사(보고싶은 전우에게 : 참전용사 이하영)

" data-ke-type="html">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6.25전쟁 제74주년 행사(2024. 6. 25, 대구 엑스코)- 보고싶은 전우에게 : 참전용사 이하영 낭독   2024년 6월 25일, 6·25전쟁 74주년 행사가 대구 북구 엑스코에서 개최되었으며, 이 자리에서 이하영 6.25참전유공자회 이사는 '보고싶은 전우에게' 편지를 낭독하였다.  1932년 경북 성주군 출생, 성주농업고등학교 재학 중 6.25 전쟁 발발, 학도병으로 백선엽 장군이 이끄는 1사단 다부동전투에 참전하여 승전한 후 평안도 운산까지 진격한 참전용사다.  ‘6•25참전학도병충훈비(2019. 6.22 제막)   경북 성주 성주중학교 교정에는 ‘6•25참전학도병충훈비’가 있다.  6•25전쟁 당시 자진 입대하여..

대경상록자원봉사단 국립신암선열공원 참배와 묘역정화활동

대구광역시•경상북도 공무원 퇴직자로 구성되어 활동중인 공무원연금공단 대구지부(지부장 박종무) 내 대경상록자원봉사단(총단장 하종성)과 대경상록그린봉사단(단장 임영태) 등 21명은 2024년 6월 12일 국립신암선열공원을 방문하고, 헌화와 분향 등 참배를 드렸으며, 선열들의 묘역을 닦고 환경정화 활동을 벌렸다. 이곳에서는 총 52기의 애국지사가 모셔져 있는데  국내의 유일한 독립유공자 집단묘역이다.     현장을 찾은 일행들은 참배와 묘역자연정화활동을 통하여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이분들의 고귀한 애국정신이 영원히 국민 모든분들에게 이어나가기를 소망하는 뜻깊은 하루가 되었다. (관련 사진)                                                  안 내 문 이곳 국립..

2024 대구행정동우회 정기 이사회 문화탐방(사진, 동영상)

" data-ke-type="html">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관련 사진예천 삼강주막(醴泉 三江酒幕)    예천 삼강주막은 발원지가 태백에서 시작한 낙동강, 봉화에서 시작하여 내려오는 내성천, 문경 발원지에서 내려오는 금천 등 삼강(三江)이 합류하는 곳이 예천 삼강이다. 삼강주막은 나룻배를 이용하는 상인들의 숙박처로 애용되었고, 과거 보러 가는 선비들은 이곳을 잠시라도 머물고 건너야만 문경을 질러 한양으로 갈 수가 있었다. 그러므로 이곳은 지리적으로나 역사적으로 아주 중요한 요충지요, 애환이 서린 곳이다.   낙동강 700리에 마지막 남은 주막인 삼강주막은 1900년경에 지어진 주막으로 규모는 작지만 그 기능에 충실한 집약적 평면구성의 특징을 가져 건축역사 자료(경상북도 민속자료)로서 희소..

봉사단 농촌일손돕기 참가후 문화탐방 - 사촌마을

의성의병기념관 구분 : 전시시설 / 역사문화위치 : 경상북도 의성군 점곡면 일직점곡로 1139연락처 : 054-830-2321이용시간 (월~금) : 09:30~17:00(16:30까지 입장)요 금 : 입장료 무료. 주차료 무료주요 특징의성의병기념관은 창의부터 해산까지 62일 동안 결사적으로 항전한 의성의진의 의병투쟁을 널리 알리고, 의롭게 싸우다 순국한 의병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기 위해서 2016년 11월 사촌마을에 건립했다. 의병 후손이자 지역주민이 관장으로 추대되어 찾아오는 탐방객들에게 안내하고 있다.(출처 : 의성군)  설명 1 사촌전통마을 구분 : 전통마을 / 역사문화위치 : 경상북도 의성군 점곡면 점곡길 17특징   안동 김씨, 안동 권씨, 풍산 류씨의 집성촌으로 풍수상의 명당으로 많은 유명인..

봉사단 농촌일손돕기 참가후 문화탐방 - 고운사(2)

가운루 옆에 서 있는 최치원이 세운 우화루 벽엔 커다란 호랑이가 그려져 있는데, 보는 방향에 따라 그 모습이 달라지는 걸작이다. 우화루의 "호랑이 벽화"는 살아 있는 호랑이라고 소문이 나있다. 조선시대 중기에 그려진 그림으로 눈이 어딜가도 따라오는 특이한 살아 있는 벽화라고 한다. '우화루'는 카페로 사용 중이다.  극락전은 아미타부처님과 관세음ㆍ대세지 두 보살을 모시고 있는 법당이다. 현재의 대웅보전이 신축되기 전까지 고운사의 큰법당 역할을 하던 유서 깊은 건물로 소박하면서 절제되고 또한 엄중한 기상을 엿볼 수 있다.  연수전은 조선조 영조가 내린 어첩(御帖)을 봉안하던 건물로 현재의 건물은 고종이 새로이 지었다.  임금의 장수를 기원하던 곳으로 우리나라 사찰에서는 볼 수 없는 건축형태와 벽화를 볼 수..

봉사단 농촌일손돕기 참가후 문화탐방 - 고운사(1)

고운사(孤雲寺) 경북 의성군 단촌면 고운사길 415(구계리 116) TEL: 054-833-2324   등운산 기슭에 위치한 고운사는 661년(신라 문무왕 1) 의상대사가 창건했으며, 대학자인 최치원(崔致遠)이 여지대사, 여사대사 등과 함께 가운루와 우화루를 세우고 이를 기념하여 그의 호를 따서 고운사(高雲寺)라 개칭했다고 한다. 고운사는 948년(고려 정종 3)과 1018년(현종 9)에 중창했으며 임진왜란 때는 사명대사가 이곳을 승군의 전방기지로 사용하여 식량을 비축하고 부상한 승병들에 대한 뒷바라지를 해준 곳이다.   석학으로 이름 난 함홍선사가 이곳에서 후학을 지도할 때는 무려 500명의 대중스님이 수행하기도 했다. 사찰 건물은 1835년에 소실된 것을 만송대사, 호암대사, 수열대사 등이 중창했다...

대구동우회 대구마라톤대회 응원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관련사진) 대구행정동우회 봉사단 대구마라톤대회 거리응원 참가 □ 일 시 : 2024. 4. 7 07:40~11:00 □ 응원장소 : 범어네거리 그랜드호텔 앞 □ 참가 인원 : 50명 □ 활동 내용 ⦁ '2024 대구마라톤대회'가 역대 최대 규모로 세계 17개국 정상급 엘리트 선수 160명을 비롯하여 55개국 마라톤 동호인 2만8천여 명이 참가하여 대구스타디움에서 출발, 수성구, 동구일대로 오후 2시까지 성대하게 개최하였다. ⦁ 대구행정동우회 봉사단(회장 김대묵, 단장 이영순) 50명도 이날 범어네거리 그랜드호텔 앞(출발지에서 11㎞ 지점)에 일렬로 늘어선 다음 범 어역에서 도시철도 3호선 지나 수성못역으로 달리는 선수들에게 열열이 응원하였으며, 외국선수, 수많은 ..

금호강물이 어찌하여 푸르고 맑은지를 아십니까?

1984년 12월부터 1992년 5월까지 7년 5개월 동안 경북 안동 임하댐이 3,217억원으로 건설되어 연간 595백만톤의 용수공급을 하고 있으며, 1991년 4월부터 2002년 12월까지 무려 12년에 걸쳐 임하댐에서 영천댐까지 도수로 33㎞를 만들어 1일 148천톤은 포항, 경주에 상수도용과 공업용수로 이용하고, 1일 259천톤은 금호강 하천유지수로 보내게 됨으로서 70,80년대 산업화로 죽음의 강이 되었던 금호강이 뒤살아 나고 항상 맑은 물이 흘러 대구시민들의 사랑받는 강으로 탈바꿈하게 되었다. 그 당시 대구의 발전을 위하여 밤낮으로 땀 흘렸던 수많은 공무원들과 종사자들의 덕분이다. 그리고 안동댐, 임하댐 유역 시민들은 상류지역의 많은 악조건을 감수하면서 협조하는데 대하여 한없는 고마움을 가져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