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은 바람을 거역해서 향기를 낼 수 없지만, 선하고 어진 사람이 풍기는 향기는 바람을 거역하여 사방으로 번진다.

대구행정동우회 8

동우회원들이 농촌일손돕기 후 답사한 '의성 고운사'가 사라졌다. - 그때의 모습 다시 보기(1)

등운산(騰雲山) 고운사(孤雲寺) 지금으로부터 1363년 전 신라 문무왕 떼 의상대사가 창건하여 최치원(崔致遠)이 가운루와 우화루를 세우고 이를 기념하여 그의 호를 따서 고운사(高雲寺)라 개칭하였고, 임진왜란 때에는 사명대사가 식량기지와 부상 당한 승병을 돌보았다고 했다.   예부터 생을 다하고 저승에 가면 염라대왕이 고운사에 다녀왔느냐고 물었다고 할 만큼 다른 사찰에서는 보기 힘든 위엄과 정교함을 자랑하는 고운사 사찰이 2025년 3월 22일 토요일 오전 11시 25분 의성군 안평면 괴산리에서 발생한 산불이 사흘 후인 2025년 3월 25일 단촌면 구례리에서 13백여 년을 지켜낸 성지 고운사가 화마에 삼켜 건물 대부분은 잿더미가 되고 말았다.   ‘해동제일지장도량’이라 불리는 고운사가 사라졌다는 것은 우..

그렇게 찬란하던 의성 '고운사' 사찰이 대부분 화마로 소실되었다. 그때의 모습 다시 보기(2)

가운루 옆에 서 있는 최치원이 세운 우화루 벽엔 커다란 호랑이가 그려져 있는데, 보는 방향에 따라 그 모습이 달라지는 걸작이다. 우화루의 "호랑이 벽화"는 살아 있는 호랑이라고 소문이 나있다. 조선시대 중기에 그려진 그림으로 눈이 어딜가도 따라오는 특이한 살아 있는 벽화라고 한다. '우화루'는 카페로 사용 중이다.  극락전은 아미타부처님과 관세음ㆍ대세지 두 보살을 모시고 있는 법당이다. 현재의 대웅보전이 신축되기 전까지 고운사의 큰법당 역할을 하던 유서 깊은 건물로 소박하면서 절제되고 또한 엄중한 기상을 엿볼 수 있다.  연수전은 조선조 영조가 내린 어첩(御帖)을 봉안하던 건물로 현재의 건물은 고종이 새로이 지었다.  임금의 장수를 기원하던 곳으로 우리나라 사찰에서는 볼 수 없는 건축형태와 벽화를 볼 수..

대구형무소 역사관에 가다

대구형무소 역사관  일제강점기 대구형무소에 투옥되었던 독립투사들의 숭고한 희생 정신을 기리고, 시민들에게 역사교육과 애국심 함양의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조성되었다. 대구형무소  대구형무소는 한강 이남에서 가장 큰 감옥으로, 1908년 대구부에 처음 설립된 뒤 1910년에 중구 삼덕동으로 이전 됐다. 대구형무소에서는 잠정 2,386명의 서훈 독립운동가가 투옥 됐고, 이 가운데 216명(국가 서훈 212명)은 순국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는 서대문형무소에서 순국한 독립운동가로 추모된 195명(국가 서훈 175명)보다 많은 숫자이다. 대구형무소 연혁- 1908년 7월 대구감옥 개청(경상감영 관하/현, 중부경찰서 뒤편)  1910년 4월 신축 이전(대구 중구 삼덕동 102)  1923년 5월 대구형무소로 명칭 변..

2024 대구행정동우회 정기 이사회 문화탐방(사진, 동영상)

" data-ke-type="html">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관련 사진예천 삼강주막(醴泉 三江酒幕)    예천 삼강주막은 발원지가 태백에서 시작한 낙동강, 봉화에서 시작하여 내려오는 내성천, 문경 발원지에서 내려오는 금천 등 삼강(三江)이 합류하는 곳이 예천 삼강이다. 삼강주막은 나룻배를 이용하는 상인들의 숙박처로 애용되었고, 과거 보러 가는 선비들은 이곳을 잠시라도 머물고 건너야만 문경을 질러 한양으로 갈 수가 있었다. 그러므로 이곳은 지리적으로나 역사적으로 아주 중요한 요충지요, 애환이 서린 곳이다.   낙동강 700리에 마지막 남은 주막인 삼강주막은 1900년경에 지어진 주막으로 규모는 작지만 그 기능에 충실한 집약적 평면구성의 특징을 가져 건축역사 자료(경상북도 민속자료)로서 희소..

행정동우회 연주 봉사팀 창단(브라보 색소폰 앙상블) 행사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행정동우회 연주 봉사팀 창단(브라보 색소폰 앙상블) □ 창단 행사 ○ 일 시 : 2023. 7. 20. 12:00 ~ 13:00 ○ 장 소 : 하늘타리 식당 화평방(시지동 156, 053-793-8427) ○ 참 석 - 행정동우회(6명) : 김병규 회장, 김대묵 수석부회장, 안병목 봉사단장, 이태희 부단장, 김성길 이사, 안중남 사무총장 등 - 브라보 색소폰 앙상블(연주팀 11명) : 박준용(회장), 박영규(악장), 윤신운(총무). 박희중, 장영조, 이승주, 장태암, 이영식, 최미애, 이정숙, 이재박 등 (불참 2명 이철호 악장, 신정남) □ 연주 봉사단 행사 ○ 봉사일 : 2023. 7. 20, 14:00 ~ 15:00 연주 봉사 (고산재가노인요양센터) ○ 참 석..

거리 응원을 함께한 '대구색소폰오케스트라' 소개와 선수들의 모습

'대구색소폰오케스트라' 소개 2023대구국제마라톤대회 거리운영에 참가한 동우회 봉사단과 함께 공연단으로 함께 한 ‘대구색소폰오케스트라’ 공연으로 선수들과 시민들 모두 흥겹고 즐거운 축제마당이 되었습니다. 동우회 봉사단원들도 연주에 맞추어 노래를 합창하여 흥을 북돋았으며, 선수들도 손을 흔들며 즐거워 했습니다. ‘대구색소폰오케스트라’는 10여 년 전 대구시 만촌동에서 ‘고모령 오케스트라’라는 이름으로 최초 발족한 후 2020년 지산동에서 본격적으로 ‘대구색소폰오케스트라’로 이름을 올려 관계기관에 신고하여 오늘까지 많은 발전이 있게 되었다고 했습니다. 구성은 이종섭 단장과 이상대 지휘 아래 25명이 활약하고 있다고 합니다. 앞으로 더욱 시민들과 많은 사람들에게 음악 선사와 함께 큰 발전이 있기를 기대합니다...

2022년도 제2차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청도 감따기) (1)

코로나19 등의 영향으로 농번기에 부족한 지역 농가의 일손을 돕기 위한 제2차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다음과 같이 실시하였습니다. □ 봉사활동 개요 ○ 일시 : 2022. 10. 18(화) 08:30~13:30(4시간) ○ 장소: 청도군 풍각면 흑석리 1405(농장주 : 장석형) ○ 작업내용 : 감따기(80주, 약 160상자) ○ 참여인원 : 40여 명(행정동우회 봉사단 30여 명과 농장주 가족 등) ○ 참가자 봉사실적 등록(4시간) □ 방문 인사 ○ 김하수 청도군수, 이두근 풍각면장, 박재성 국민의 힘 청도 수석부위원장, 전용환 前 부군수 (음료수, 막걸리, 청도 왕우렁이쌀 1인당 4kg 등을 동우회에 전달) 전용환 前 부군수는 막걸리 간접 전달 □ 참가자 명단(존칭생략 및 순서 무순) (봉사단장 및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