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은 바람을 거역해서 향기를 낼 수 없지만, 선하고 어진 사람이 풍기는 향기는 바람을 거역하여 사방으로 번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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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우회 달성군 현장답사 - 문희갑 전 대구시장님과의 만남

가야돌 2025. 10. 4. 17:26

                             

문회갑 시장님과 단체 기념사진 촬영

 

문희갑(文熹甲) 前 대구광역시장님 약력

문희갑 전 시장님(1937 6 9 ~ )은 대한민국의 공무원, 정치인으로, 행정고시 출신의 고위 관료 출신으로 제34·35대 대구광역시장을 역임. 민선 초대 대구광역시장으로 당선, 지방자치 시대를 상징하는 리더 중 한 명으로 평가받고 있음

 

주요 경력 및 연혁

19675회 행정고등고시 합격

1982경제기획원 예산실장

1988~1992 12대 국회의원(대구 달성군)

1992~1996 13대 국회의원(대구 달성군)

1995~199934대 대구광역시장 (민선 1)무소속으로 초대 민선시장 당선 (1995 6 27)

1999~2002 35대 대구광역시장 (민선 2)재선 성공

2002 이후 퇴임 후 대구 거주, 정치 은퇴 후 지역 사회 활동 중심. 대구 출신 인사로서 지역 발전에 기여

 

주요 별칭/특징

"정열적인 일꾼"으로 불리며, 솔선수범하는 행정 스타일로 유명. 건강 관리와 교통 해소를 위해 걸어서 출퇴근하는 습관을 강조(약력 일부 생략)

(자료 출처 : Grok.com)

 

게시자로서 문희갑 시장님께 드리는 글

  게시자 본인도 문희갑 시장님을 모시고 1995년부터 2002년까지 대구시정에 몸을 담고 밤낮 열심히 뛰었습니다. 

  문희갑 시장님께서는 대구를 푸른 도시로 바꾸고자 했습니다. 대구수목원을 완공하여 자연 속에서 배우고 즐기는 시민의 휴식처를 마련했고, 생활권 곳곳에 녹지를 넓혀 나갔습니다. 삭막한 도심 속에 숨을 불어넣고, 미래 세대를 위한 생태 자산을 남긴 것입니다.

 

  역사와 나라 정신을 되살리는 일에도 앞장섰습니다. 두류공원 내 애국지사, 문학가 등의 인물 동산과 조각물 설치에도 일일이 챙기셨으며으며, 도심 한가운데 금싸라기 땅을 취득하여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을 조성, 나라 살리기에 나섰던 선조들의 자주정신을 되새기게 하셨고, 초대형 헬기로 소나무도 옮겨 심었습니다. 또한 2.28 기념중앙공원을 건립해 학생들의 민주 열망을 다음 세대에 이어주었습니다.

 

  또한 문 시장께서는 도시의 균형 발전을 강조하며 무계획적 난개발을 제어했으며, 교통, 문화, 환경 인프라를 고르게 확충함으로써 시민 삶의 질을 높이고, 미래를 향한 성장의 길을 닦아 녹지와 역사로 도시의 품격을 크게 올려 시민과 함께 살기 좋은 대구를 만들어낸 지도자로 많은 사람들에게 기억되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문 시장님을 비롯한 역대 시장과 관계자들은 세월의 흐름 속에서 한결같이 나무를 심고, 푸른 도시를 일구는 데 힘을 다해 왔습니다. 지금도 국채보상운동공원에 들어서면 이분들과 지역 인사들의 이름이 새겨진 거목들이 웅장히 서서, 도시의 발자취를 되새기게 하며, 대구가 간직한 숭고한 자산으로서 무궁한 발전을 기약하고 있습니다.

 

   오늘 모처럼 나라와 백성의 안전, 경제, 발전을 위하여 큰 역사를 만들어주신  조상들의 옛터전을 끝까지 지키시는 문 시장님의 말씀을 귀담아 듣고 한결같이 존경과 감사한 마음 가득 담았습니다. 바라옵건데  국가와 지역 발전에  더욱 힘을 실어주시고, 오래오래 건강하시기를 우리 모두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