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소나무 그늘 아래 와서 偶來松樹下
돌을 베고 편히 잠을 자네 高枕石頭眠
산중이라 달력도 없으니 山中無曆日
추위가 다 해도 세월 가는 줄 모르네 寒盡不知年
「남에게 답함[答人]」, 『오언당음(五言唐音)』
출처 : 한국고전번역원 고전산책
마곡사(클릭하시면 원본 크기의 사진이 보입니다)
마곡사(클릭하시면 원본 크기의 사진이 보입니다)
출처 : 내일의 어제
글쓴이 : 魯村 원글보기
메모 :
'여행 > 국내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표충사목조관음보살좌상(表忠寺 木造觀音菩薩坐像).표충사석조보살좌상(表忠寺石造菩薩坐像).표충사석조지장보살반가상(表忠寺 石造地藏菩薩半跏像) (0) | 2017.07.31 |
---|---|
[스크랩] 배롱나무의 전설 - 밀양 표충사 - (0) | 2017.07.31 |
[스크랩] ‘백제 왕흥사, 정유년에 창왕을 다시 만나다’展 개최 (0) | 2017.07.14 |
[스크랩] 걷지 않으면 건강은 없다.(걷기대회) 1530 실천 - 대구수목원 2017.7.12(수)- (0) | 2017.07.14 |
[스크랩] 괴산 홍범식 고가(槐山 洪範植 古家) (0) | 2017.07.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