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은 바람을 거역해서 향기를 낼 수 없지만, 선하고 어진 사람이 풍기는 향기는 바람을 거역하여 사방으로 번진다.

방명록/방문인사

방문 안내

가야돌 2025. 12. 6. 15:12

이제사 몇자 글 올립니다. 

지금은 2025년 끝자락이 보이고 있는 12월입니다.

세상이 너무 각박하다보니 너와 나, 우리들과 이웃, 사회 인사들 모두

서로가 구태여 알려고 노력할 필요도 없이

한없이 바쁘게 흘러가고만 있습니다. 

 

세월이 우리 눈앞에 스처가는 것을 제대로 인식할 때에는 

벌써 세월은 속절 없이 지나가고 숨돌릴 틈도 없이 한달,

1년이 쏜살같이 흘러갑니다.

 

여기에 본인이 몸 성활 때 남겨 놓고자 했던 사진과 동영상들이 

어쩌면 무심코 자나치다 그립고 아쉬운 한 장면에 눈길을 멉춤니다.

 

그래서 여기 작은 집을 짓고 이웃에 아무런 제재도 받지 않고

혼자 그냥 쓰고, 사진도 넣고, 동영상도 멋대로 만들어 올립니다.

 

여기 보잘것 없는 솜씨로 올린 글도 보시고,

사진도 살피시며,

프로가 아닌 3류인이 만든 동영상도 보시면서 

혹시라도 작은 느낌을 받으시거던

작게라도 애썼다고 생각만 해주시면 아무런 여한이 없습니다.

 

훗날, 먼 훗날 영원한 초보시절 무딘 솜로 만든 작품이 혹시라도 소박하고 

그리울울 때가 오거던 

 

님이시여 또 방문하여주소서 

어쩌면 그 때는 하늘에서 내려올 수 없는 시절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추억이여, 세월이여 나는 쉬임없이 흘러가고 있습니다.

건겅하소서 ............................................................

 

생각나는대로 옮겼습니다.

 

2025년 12월 6일  다소 따뜻한 초겨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