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흙공 만들기
EM흙공을 만드는 과정은 다음과 같이 진행됩니다.
재료 준비: 흙공의 주재료는 황토와 쌀뜨물 발효액입니다. 여기에 EM 원액, EM 활성액, 그리고 발효를 돕는 쌀겨나 톱밥, 밀가루 등을 혼합하여 사용합니다.
재료 혼합: 준비된 황토에 EM 활성액을 조금씩 부어가며 반죽합니다. 이때 반죽이 너무 질거나 굳지 않도록 물기를 조절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흙을 한 손에 쥐었을 때 덩어리가 잘 만들어지는 정도가 적당합니다.
흙공 빚기: 반죽된 흙을 야구공 크기 정도로 둥글게 빚습니다. 흙공에 갈라진 틈이 생기지 않도록 단단하게 뭉쳐야 합니다. 흙공에 틈이 있으면 건조 과정에서 부서질 수 있습니다.
발효 및 건조: 빚어진 흙공은 그늘지고 통풍이 잘 되는 곳에서 1~2주간 건조 및 발효시킵니다. 이 과정에서 EM흙공 표면에 하얀 곰팡이처럼 보이는 효모가 피어나는데, 이는 EM 미생물이 활발하게 발효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EM흙공 투척 및 유의사항
완성된 EM흙공은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투척 시기: EM흙공은 수온이 10℃ 이상인 봄부터 가을 사이에 투척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수온이 낮으면 미생물 활동이 둔해져 정화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투척 방법: 흙공은 오염도가 심한 하천이나 호수 바닥에 잘 가라앉도록 던집니다. 흙공이 물 위에 뜨면 효과가 떨어지므로, 너무 세게 던지거나 부서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지속적인 관리: EM흙공은 한 번의 투척으로 모든 수질 문제를 해결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오염 정도에 따라 흙공을 주기적으로 투척하거나, EM 활성액을 물에 희석하여 뿌려주는 등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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